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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토), 수원나눔의집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가 함께하는 <온기 나누는 겨울>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거 취약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혹한기 대비 지원 활동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방풍 단열비닐을 설치하며 추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단열비닐 작업은 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추운 날 고생 많다"며 자원봉사자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방금 쪄낸 따뜻한 계란과 고구마를 봉사자들에게 건네며 이걸 들고 가서 몸이라도 녹이라며 정성을 표현하셨습니다. 한명진 위원장은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날씨가 더욱 극단적으로 변하는 가운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관심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되어 더 많은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