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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마종합건설·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제13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진행 등록일 2026.03.27
글쓴이 수원나눔의집 조회 318
㈜청마종합건설과 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3월 14일(토)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서 ‘제13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서도 독거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했다.

㈜청마종합건설(대표 최성순)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독거 어르신, 청소년 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해오고 있다.

그러다 7년 전부터 인연을 맺은 대한성공회 수원나눔의집(원장사제 정일용)에서 대상자를 소개받아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는 매년 1~2회 진행, 벌써 13회째를 맞이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현민전기철물 윤희복, 임희봉 사장, ㈜산수화건설 조민제 사장, ㈜명품창호 박성률 사장, ㈜광림이엔지 김철호 사장, 주현건설(주) 임주빈 회장, ㈜신명전설 유재학 사장, 메리트종합건축사무소 안혁 건축사 등이 정성을 보탰다.

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서는 방 도배, 부엌 페인트 칠, 장판 교체, 집안 청소 등을 했다. 전등과 콘센트는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해 모두 교체했고, 오래된 침대도 당근나눔을 통해 바꾸었다.

김춘옥(88세) 어르신의 표정은 마냥 밝기만 했다. “아주 새집이 되었네.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연신 웃음을 보였다. 이웃집 어르신도 “혼자 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집수리를 해주어서 고맙다”고 말을 전했다.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맞춤돌봄 장은경 사회복지사는 “주거환경개선이 어르신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음에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환하게 웃었다.

㈜청마종합건설 최성순 대표는 “집 자체가 너무 노후되어서 예상보다 봉사자들의 노동량과 시간이 많이 들었다”면서도 “하지만 그만큼 더 깨끗해진 환경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하루종일 땀흘리며 봉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수원나눔의집 정일용 원장사제는 “외로운 어르신들의 집을 고쳐드리는 일은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삶을 어루만지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오늘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출처 : 뉴스Q(http://www.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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